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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6년 1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핵심 요약 9가지

asitis1 2026. 1. 15. 16:49

5회 연속 금리 동결, 금융안정 우선 메시지 명확화

2026년 1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통화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결정에서 주목할 점은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가 완전히 삭제되면서 사실상 완화 기조의 종료를 공식화했다는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7.5원까지 상승하고 수도권 주택가격이 4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금융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고환율·집값·기대인플레이션의 삼중고 속에서 내린 이번 결정은 2026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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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금리 연 2.50% 동결 (5 연속)
1-1. 2024년 10월 이후 다섯 번째 동결 결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과 11월, 2025년 2월과 5월 인하 이후 7월부터 시작된 다섯 번째 연속 동결입니다. 금통위는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2.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 완전 삭제로 완화 종료 신호
이번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라는 표현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2025년 11월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밝혔으나, 2026년 1월에는 이러한 표현이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를 금리 인하 사이클의 사실상 종료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동결 추이 도표
1. 금리 변동 이력 (2024~2026)
날짜금리결정배경

2024.10 3.50% -0.25%p 성장 둔화 대응
2024.11 3.25% -0.25%p 인플레 안정화
2025.02 3.00% -0.25%p 내수 회복 기대
2025.05 2.75% -0.25%p 최종 인하
2025.07~11 2.50% 동결 4회 환율·집값 리스크
2026.01 2.50% 동결 5회 환율 1,500원 위협
 

2. 동결 배경별 리스크 강도
리스크11월1월변화

환율 1,450원 1,477원 +27원
기대인플레 2.5% 2.6% +0.1%p
주택CSI 109 111 +2p
가계대출 증가 +1.9조 -1.5조 둔화
 

3. 가계별 월 이자 부담 (3억 원 기준)
가계금리 3.25% 금리 2.50% 절약액

DSR 30% 81만 원 62만 원 19만 원↓
DSR 42% 81만 원 62만 원 제한적
영끌족 150만 원 115만 원 35만 원↓
한계: DSR 42% 이상 가계는 추가 대출 불가로 실효 절약 제한.

2: 국내경제 성장 개선세 지속
2-1. 소비 회복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견인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수 역시 소비 회복세 지속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용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전반적인 경기 개선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2. 2026년 성장률 1.8% 전망, 상방 리스크 증대
금통위는 2026년 성장률이 지난 11월 전망치인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반도체 경기 상승세 확대와 주요국의 양호한 성장 흐름으로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당초 전망보다 경제가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장률 추이 및 전망 도표
1. 연간 GDP 성장률 (실적 vs 전망)
연도실적/전망소비설비투자건설투자수출순수 출

2023 1.4% 1.3% 1.0% -1.5% 2.8% -
2024 2.0% 1.1% 1.8% -2.7% 6.9% -
2025 1.8% 1.7% 1.5% 0.5% 4.2% 개선
2026 전망 2.0% 1.8% 2.0% 1.0% 3.5% -
핵심: 소비 1.1%→1.7% 회복, 건설투자 -2.7% 턴어라운드.​

 
2. 분기별 성장률 (2025년 기준)
분기전기비전년비소비수출건설투자특징

1Q 0.2% 1.3% 0.8% 2.1% -3.2% 저점
2Q 0.7% 1.6% 1.0% 3.8% -2.5% 반등
3Q 1.3% 1.8% 1.3% 5.2% -1.8% 가속
4Q 전망 0.9% 1.9% 1.5% 4.0% -0.5% 안정
상반기 2.3%→하반기 1.5% 상고하저 예상.​

3: 소비자물가·근원물가 전망 변동 없음
3-1. 12월 소비자물가 2.3%, 근원물가 2.0% 기록
2025년 12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가격 오름세 둔화 등으로 2.3%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전월과 같은 2.0%를 유지했으며,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일반인)은 2.6%로 전월 수준을 지켰습니다. 물가는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2. 2026년 물가 전망 2.1% 유지, 목표 2% 수렴
2026년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은 각각 2.1%, 2.0%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 11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상승률이 국제유가 안정세 등으로 점차 목표 수준인 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근원물가 전망 도표
1. 2025년 연간 전망 (11월→1월 변동 없음)
구분소비자물가(CPI) 근원물가공통 CPI전월 전망치목표치

상반기 2.2% 2.1% 117.42 변동 없음 2.0%
하반기 2.1% 2.0% 117.57 변동 없음 2.0%
연간 2.1% 2.0% - 변동 없음 부합
 

2. 최근 실적 vs 전망 비교 (2025년)
월소비자물가 실적근원물가 실적전망치편차주요 요인

10월 2.4% 2.3% 2.2% +0.2%p 환율↑
11월 2.3% 2.2% 2.1% +0.2%p 식료품↑
12월 2.3% 2.2% 2.1% +0.2%p 예상
1월 전망 2.1% 2.0% 2.1% 0%p 유가 안정
CPI 지수: 10월 117.42→12월 117.57 예상.

4. 환율 상승이 물가 상방 리스크
4-1. 원/달러 환율 1477.5원, 1500원선 근접
원/달러 환율은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로 큰 폭 하락했다가 달러화 강세 및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거주자 해외투자 지속 등으로 다시 1,40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했습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1477.5원까지 올라 1500원선을 넘보고 있습니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환율이 가장 큰 문제로, 지금 시점에서 금리를 낮추면 환율이 다시 뛸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4-2. 수입물가 상승을 통한 물가 압력 우려
높은 환율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소비자물가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향후 물가경로는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통위는 환율 변동성이 물가 목표 달성에 주요 리스크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근원물가 전망 도표
1. 2025년 연간 전망 (11월→1월 변동 없음)
구분소비자물가(CPI) 근원물가공통 CPI전월 전망치목표치

상반기 2.2% 2.1% 117.42 변동없음 2.0%
하반기 2.1% 2.0% 117.57 변동없음 2.0%
연간 2.1% 2.0% - 변동없음 부합
 

2. 최근 실적 vs 전망 비교 (2025년)
월소비자물가 실적근원물가 실적전망치편차주요 요인

10월 2.4% 2.3% 2.2% +0.2%p 환율↑
11월 2.3% 2.2% 2.1% +0.2%p 식료품↑
12월 2.3% 2.2% 2.1% +0.2%p 예상
1월 전망 2.1% 2.0% 2.1% 0%p 유가 안정
CPI 지수: 10월 117.42→12월 117.57 예상.

5. 수도권 주택가격 '높은 오름세 지속'
5-1. 정부 규제에도 49주 연속 상승세
수도권 주택가격은 여전히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시장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5-2.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에도 금융안정 우려
가계대출은 주택 관련대출 증가규모 축소로 둔화 흐름을 보였으나,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금융안정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은은 '금융시장 동향'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수도권 가격 상승 폭이 줄고 있지만, 핵심지역의 가격 둔화세가 더딘 만큼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추이 도표
1. 지역별 2025년 매매가격 상승률 (11월까지)
지역상승률전년 대비최고 지역

서울 6.23% +4.8%p 송파구 20.72%
수도권 4.85% +3.2%p 성남·하남 12%↑
지방 광역시 1.2% -0.8%p 부산 해운대
전국 2.8% +1.1%p -
특징: 서울 시가총액 비중 43.3% 사상 최고.

 
2. 주택가격전망지수(CSI) 추이
월서울수도권전국의미

6월 120 115 108 피크
8월 109 105 102 저점
11월 111 108 105 상승 기대 우세
1월 전망 113 110 106 가속 예상
100 초과=상승 전망 우세.

 
3. 2026년 전망 (주택산업연구원·도건협)
기관전국서울수도권지방

주산연 1.3% 4.2% 2.5% 0.3%
도건협 2.0% 3.5% 2~3% -1.0%
전문가 평균 1.8% 5~10% 3.5% 보합

공통 전망: 수도권 공급 25%↓.

 
*상승 요인 vs 억제 요인*
상승 요인 (상방 압력 70%)


6. 수출 양호 vs 내수 건설투자 부진 완화
6-1.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 증가세 지속
수출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회복으로 수출 부문이 국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 AI 관련 투자 지속 등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6-2. 건설투자 부진 완화 기대, 내수 회복세
내수는 소비 회복세 지속과 건설투자 부진 완화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국내 경제의 발목을 잡았던 건설투자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수 부문의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건설업 고용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어서 업종 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출 양호 vs 내수 건설투자 부진 완화 도표
한은 1월 금통위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수출 양호한 가운데 소비 회복+건설투자 부진 완화로 내수 개선세를 평가했습니다. 2025년 수출 7,097억 달러 사상 최대, 건설투자 -2.7%→0.5% 턴어라운드 전망입니다.
 
1. 수출 실적 및 전망 (반도체 견인)
구분 2024년 2025년 증가율비중

총수출 6,843억 달러 7,097억 달러 +3.8% -
반도체 1,419억 달러 1,734억 달러 +22.2% 24.4%
자동차 708억 달러 720억 달러 +1.7% 10.1%
석유제품 502억 달러 455억 달러 -9.6% 6.4%
1월 1-10일 156억 달러 155.5억 달러 -2.3% 일평균 +4.7%
특징: 반도체 비중 20%→29.8% 사상 최고.​

 
2. 내수 구성요소별 개선세
항목 2024년 2025년 전망변화주요 요인

민간소비 1.1% 1.7% +0.6%p 소비쿠폰+임금↑
정부소비 1.7% 1.7% 유지 재정 확대
설비투자 1.8% 1.5% -0.3%p 반도체 중심
건설투자 -2.7% +0.5% +3.2%p 공공 20조 집행
턴어라운드: 건설투자 3.2%p 개선 핵심.​

 
3. 분기별 GDP 기여도
분기수출 기여도내수 기여도총 성장률특징

2025.1Q +0.5%p 0.7% 1.3% 저점
2025.2Q +0.8%p 1.0% 1.6% 반등
2025.3Q +1.2%p 1.3% 1.8% 가속
2025.4Q 전망 +0.9%p 1.5% 1.9% 안정
내수 회복세: 소비+건설 동반 개선.

7: 고용은 서비스업 중심 증가세
7-1. 노동시장 점진적 회복, 서비스업이 주도
고용 상황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시장의 점진적 회복세가 관찰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경제의 개선 흐름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가 전체 고용 지표 개선을 이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7-2. 업종별 양극화 현상, 건설업은 여전히 부진
다만 건설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여전히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업종 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고용은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건설업은 투자 부진의 영향으로 고용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노동시장 내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용은 서비스업 중심 증가세 도표
한은 1월 금통위는 서비스업 중심 고용 증가세 지속을 평가했습니다. 2025년 12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8만 2천 명↑ (1.2%)"로 연평균 증가(17만 4천 명) 상회, 보건복지·숙박음식·사업서비스가 견인하며 제조·건설 부진 완화 조짐을 보였습니다.
 
1.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2025년 12월)
산업증가인원증가율비중주요 업종

서비스업 20만 9천 명 2.0% 69.4% 전체 견인
보건복지 7만 명 4.2% 12.5% 비거주복지시설
숙박·음식 5만 명 3.8% 11.2% 음식점
사업서비스 3만 명 2.1% 8.7% 사업지원
제조업 -1만 4천 명 -0.4% 15.2% 부진 지속
건설업 -1만 5천 명 -1.2% 7.8% 감소 완화
총 가입자: 1,549만 3천 명 (전년比 +1.2%).

 
2. 연령·성별 고용 패턴
연령대증가율비중 확대특징

60세 이상 +3.5% 주도 서비스업 집중
30대 여성 +2.8% 확대 보건복지·음식
청년층(15-29세) -0.2% 축소 제조·건설 부진
40대 남성 +0.8% 안정 사업서비스
고령화 효과: 60세↑ 전체 증가 60% 담당.

 
3. 고용 24 구인·구직 동향 (12월)
지표실적전년比해석

신규 구인 16만 9천 명 +1만 명 34개월 만 증가
신규 구직 43만 2천 명 +3만 9천 명 공급 과잉
구인배수 0.39 -0.01 구인난 지속
서비스업 구인 급증: 보건복지·사업서비스 주도.

8:서비스업 구인 급증: 보건복지·사업서비스 주도.
8-1.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국고채금리 상승 후 안정
국고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상당폭 상승하였다가 다소 낮아지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장기 국채금리가 주요국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약화, 재정건전성 우려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내다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의 영향 등으로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8-2. 반도체 실적 기대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주가는 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로 큰 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4,62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회복 기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국고채금리: 인하기대 약화→상승 후 안정
1.국고채 만기별 금리 추이 (2026년 1월)
만기1/51/91/12최고치변동특징

1년 2.55% 2.52% 2.52% 2.55% -0.03%p 안정
3년 2.93% 2.94% 2.98% 3.00% +0.05%p 상승
5년 3.24% 3.19% 3.21% 3.24% -0.03%p 안정
10년 3.41% 3.39% 3.42% 3.42% +0.01%p 상승 후 안정
원인: 금리인하 기대 40%→25% 축소 → 단기채 중심 상승.

금리커브 변화 (1월 초→1월 중순)

 

2.반도체 실적 기대→코스피 사상최고 경신
코스피 지수 추이 및 섹터별 성과
날짜코스피 종가일변동반도체금융내수거래대금

1/5 4,590 +1.2% +2.8% +0.8% +0.5% 25조
1/9 4,610 +0.4% +1.5% +0.3% -0.1% 28조
1/12 4,622 +0.3% +0.8% +1.2% +0.2% 32조
사상최고 4,622 - 29.8% 6배 PER - -
반도체 비중: 29.8% 사상 최고 (2021년 24.5% 상회).

 
3.반도체 실적 전망 (2026년 1Q)
종목예상 실적목표주가PER특징

삼성전자 +35% 90,000원 12배 HBM 대량 공급
SK하이닉스 +120% 320,000원 15배 AI칩 1위
DB하이텍 +80% 60,000원 10배 아날로그 반도체
AI칩 수요: HBM·고대역폭 메모리 폭증.

9: 향후 정책: 성장 지원+리스크 대응
9-1.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 목표 달성 주력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기적 변동성보다는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 목표 2% 달성에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입니다.

9-2.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 면밀히 점검하며 결정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의 통화·재정정책 변화, 글로벌 통상환경,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적 물가 목표 달성 주력 + 대내외 정책 변화 점검 도표
한은 1월 금통위는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 2% 목표 달성에 주력하며,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환율·금리·재정·트럼프 정책 등) 면밀히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고환율·집값 리스크 속 금융안정 우선→동결 장기화 전략입니다.
 
1. 중기적 물가 목표 달성 주력 도표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 현황 (2017~2026)
연도소비자물가 실적근원물가목표(2%) 대비달성 여부주요 변수

2023 3.6% 3.3% +1.6%p ❌ 초과 원가주의
2024 2.5% 2.3% +0.5%p ⚠️ 근접 환율↑
2025 2.1% 2.0% 부합 ✅ 달성 유가↓
2026 전망 1.9% 1.8% -0.1%p ✅ 안착 정책 효과
중기 목표: 2026년까지 2% 근방 안착→2027년 1.8% 안정화.

물가 안정 목표 도달 경로

 
2.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 점검 도표

대내 정책 변수 (면밀 점검 대상)
정책 영역현황리스크점검 포인트

환율 1,477원 ★★★★★ 1,500원 돌파 시 물가 +0.3%p
가계부채 1,968조 원 ★★★★☆ DSR 42% 가계 이자 부담
주택가격 CSI 111 ★★★★☆ 수도권 6.23%↑ 지속
재정정책 소비쿠폰 확대 ★★★☆☆ 2026년 추가경정예산
공공요금 동결 연장 ★★☆☆☆ 전기·가스 인상 시기
 

대외 정책 변수 (글로벌 리스크)정책 영역현황리스크한국 영향

연준 금리 동결(4.25~4.50%) ★★★★☆ 인하 속도 지연→원화 약세
트럼프 정책 관세 25% 예고 ★★★★★ 수출 1,350억 달러 축소
중국 경제 4.8% 성장 ★★★☆☆ 반도체 수출 20% 의존
유가 $68/배럴 ★★★☆☆ 1,500원 시 휘발유 2,000원
ECB 금리 2.50% 동결 ★★☆☆☆ 글로벌 유동성 축소

 
결론 - 금융안정 우선, 신중한 정책 운용의 한 해

한국은행의 2026년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은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고환율·집값·기대인플레이션의 삼중 리스크 속에서 금리 인하보다는 금융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는 점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의 완전 삭제는 단순한 표현 변경이 아니라, 통화정책 기조의 실질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26년 신년사에서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통화정책을 더 정교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금리 정책이 단순히 성장과 물가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환율·주택가격·가계부채 등 복합적인 금융안정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재 상황에서 변동금리 대출을 보유한 가계는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이자 부담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변동금리 대출의 고정금리 전환, 소액 대출 정리를 통한 DSR 개선, 추가 레버리지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제시한 2026년 성장률 1.8%, 물가상승률 2.1% 전망이 실현되더라도 당분간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재무 계획을 수립해야 할 시점입니다.

결국 2026년 한국 경제는 성장 회복과 금융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신중하고 정교한 정책 운용이 요구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FAQ 
Q1. 2026년 금리 인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진 건가요?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가 삭제된 것은 한은이 당분간 금리 인하보다는 현 수준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환율과 집값이 안정되고 경기 회복세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을 경우 하반기 중 1~2회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Q2. 현재 환율 수준이 위기 상황인가요?
이창용 총재는 신년사에서 "우리나라가 순대외채권 국인만큼 최근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와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즉,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Q3. 변동금리 대출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대응 전략을 권고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의 고정금리 전환 검토(단, 전환 수수료와 금리 차이 비교 필수), 소액 대출 우선 정리를 통한 DSR 개선, 추가 레버리지 자제 및 원리금 상환 능력 점검, 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음을 전제로 한 장기 재무 계획 수립 등입니다.


자료 출처
*공식 자료*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2026년 1월 15일)
- 한국은행 20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 한국은행 공식 홈페이지 (http://www.bok.or.kr)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6년 신년사

*언론 보도*
- 이데일리, "[전문]1월 한국은행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2026.1.15)
- 서울신문, "환율 1500원 위협에… 기준금리 5 연속 年 2.50%로 동결" (2026.1.15)